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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1 수시로 손을 씻어라
세균 감염의 원인은 손이다. 가급적 눈, 코, 입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손 소독제를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또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꼼꼼히 닦는다.
● best 2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하라
조류독감 예방에 효능이 있던 김치가 신종 플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김치는 숙성되면서 생성된 유기산이 체내 부패균의 발생을 막아 인체의 면역력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김치에 쓰이는 매운 양념류(고추, 마늘, 생강, 겨자) 등 매운맛을 내는 재료에는 살균력이 있어 인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채소류에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브로콜리,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 중화 및 항암작용이 탁월해 면역체계를 회복시키는 원리인 것.
그 밖에 비타민 A•D•C는 우리 몸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양소다. 비타민 A와 D는 염증 및 면역성 질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하고, 비타민 C는 염증이 일어난 부위에서 생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비타민을 함유한 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된장 속에 들어 있는 콩의 발효 물질은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를 분해해 암세포 유발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치즈는 체내 저항력을 강화하는 대표 발효식품이다. 숙성된 치즈는 질병에 저항하기 위해 면역력을 키워준다.
● best 3 충분히 휴식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수면은 필수다. 또한 꾸준히 걷기만 해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산책이나 공놀이 등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일주일에 3일, 하루 30분 이상씩이면 충분하다.
● best 4 가능하면 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30분~1시간 정도 밀폐된 버스나 지하철로 등교하는 경우 대기 감염 가능성도 높으므로 반드시 기능성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사무실 등 공공장소에서 에티켓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사무실안에서 코를 풀거나 기침을 할 때는 반드시 휴지로 가리고, 사용 후에는 오염물이 남의 손에 닿지 않도록 밀봉해서 처리한다.
● best 5 구강 청결에 신경 쓸 것
마스크를 쓴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입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부터 점막과 구강, 편도를 보호해야 안심할 수 있다. 스프레이 의약 제품 등을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사용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청결도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함께 사용하는 칫솔 보관함이나 컵 등은 살균해서 사용한다. 가족끼리도 개인별로 칫솔을 보관하고 살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종 플루에 관한 궁금증>
Q1 현재 보유한 항바이러스제만으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한가? Yes
현재 보유량으로 모든 고위험군 발병 환자에 대한 치료 처방(약 2백40만 명분 소요) 가능.
사회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월 말까지 2백84만 명분을 1차로 추가 확보키로 함.
Q2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요법으로 투약해도 되지 않을까? Yes
장기 복용에 따른 내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경증이면 별다른 치료 없이 완치된다.
Q3 임산부에도 투약이 가능한가? Yes
임산부는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고위험군’에 해당되며,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하다.
Q4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이 신종 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있을까? No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은 신종 플루에는 예방 효과가 없다. 반드시 별도로 신종 플루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Q5 신종 플루 검사비에 대한 보험 혜택이 있나? Yes
8월 18일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급여를 인정해주고 있어 보험이 적용되면 검사비의 30~50%(1만2천6백50~7만9천5백30원)만 본인이 부담한다. 의심 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전체 비용(13만2천5백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종 플루를 막으려면 마스크도 제대로 알고 써라
인터넷에서 신종 플루 방역용 마스크(미국산N95와 유럽산 FFP2 마스크 등)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다음 달이면 정부 인증시험을 통과한 국산 마스크도 출시된다고 한다. 인증시험은 염화나트륨과 파라핀 입자를 94% 막아내야 하는 유럽의 기준을 따른 것. 즉, 신종 플루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만능 마스크가 아닌 기능성 마스크를 써야 한다.
(출처 : 보건복지부 신종 플루 관련 대응 방안)
출처: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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