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거지는 깨끗하게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물기를 꼭 짠다. 우거지는 파는 것을 구입해도 좋고 배춧잎을 삶아 만들어도 좋다.
2 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대충 털고 굵은 파는 길쭉하게 어슷썬다.
3 멸치는 내장을 정리해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4 ③에 우거지를 넣고 서로 맛이 어우러지도록 섞는데, 멸치를 건져내지 않아야 더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5 ④에 된장을 푼 뒤 약한 불에서 다시 한번 끓이다가 고추와 굵은 파를 넣는다,
6 마지막에 들기름을 떨어뜨려 맛을 더한다. 들기름 대신 들깨를 넣어도 좋다.
장소협찬 민가다헌(02-733-2966)|요리 최승주, 박율희(올리브 쿠킹스튜디오)
|사진 박광석(스톤 스튜디오)|디자인 김성훈|진행 성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