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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된 피자와 파스타 맛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 2008/06/21 12:13
  • 올리오 디 올리바
  • 음식점명

    올리오 디 올리바

    1인당 3만원 이하 | 영업시간(12:00~23:00) | 예약가능 | 포장가능 | 주차가능 |

    업종 버거/파스타
    상황 브런치 , 데이트/프로포즈 , 모임/파티
    주소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
    전화번호
    031-609-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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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서현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큰 거리가 나오고 좌측으로 5분 정도 걸으면 LG에클라트 빌딩이 보인다. 올리오 디 올리바는 208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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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요리가 되어버린 피자와 파스타. 수많은 가게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이탈리안 전통 스타일을 앞세우고 있지만 정작 먹어보면 평범한 경우가 많다. 물론 제대로 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음식점도 많다.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곳이 <올리오 디 올리바>. 올리오 디 올리바는 이태리어로 올리브유를 뜻한다. 이태리 요리에 많이 쓰이는 올리브오일이 가게 이름이라니 재미있는 발상이다.








 

가게는 예상과 달리 매우 아담하고 정겨움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추구하며 특히 오픈되어 있는 주방이 인상적이다. 주방은 바(Bar) 스타일로 꾸며져 있고 붉은 빛이 도는 벽돌로 감싸져 있다. 열린 주방이기 때문에 요리사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저녁에는 환하게 조명을 비추는 다른 레스토랑들과는 달리 은은한 조명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켜져 있는 촛불은 살짝 몽환적이기도 하다.

 








 

음식이 나오기 전, 빵과 피클이 제공된다. 이태리 전통 빵으로 발사믹 소스에 찍어 먹으면 텁텁함이 전혀 없고 쫄깃하다. 피클은 병 째 나오므로 원하는 만큼 접시에 덜어먹으면 된다. 색깔은 예쁘지만 그냥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물은 특이하게도 와인병에 담아 나온다. 와인을 마시는 것처럼 폼을 잡아보는 것도 괞찮을 듯하다.

 






 

음식은 크게 전채요리, 파스타, 피자 그리고 메인으로 나뉜다. 피자는 종류만 14가지에 이른다. 이태리 전통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뽀모도로 루콜라 피자가 제격이다. 전통 방식의 얇은 도우에 치즈와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고 신선한 토마토와 루콜라가 한 가득 얹어져 있다. 루콜라는 마치 우리나라의 시금치와 같은 맛인데 담백한 피자와 조화를 이룬다.

 






 

파스타는 날치알 크림소스 스파게티의 인기가 제일 높다. 보통 크림소스하면 느끼한 맛 때문에 꺼려하는 이들이 많은데, 부드럽고 담백하다. 브로콜리와 새우가 들어가고 연어알이 듬뿍 담겨 있으므로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다. 무난함을 원한다면 계란과 햄을 넣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독특함을 원한다면 연어와 오렌지가 들어간 크림소스 페투치니 파스타를 권한다.

 









 

메인요리로는 마늘소스가 들어간 왕새우요리, 와인비네가 드레싱의 등심스테이크, 데미글라스소스의 떡갈비 스테이크, 그리고 데리야끼소스의 닭다리살 요리가 있다. 후식으로 먹은 아메리카노 커피와 단호박케이크는 카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법 훌륭하다. 식사시 와인을 원한다면 주문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서도 와인병들이 진열된 모습이 눈에 띈다.

 

지하철 서현역 5번 출구 직진후 큰 도로에서 좌회전 후 직진 100m에 위치한다. 300대 주차 가능하며, 2시간 무료다. 포장, 예약 가능하다.

    주변볼거리
    NO-image서현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중앙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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