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정보현황

오늘정보 : 0

전체정보 : 1738

  • 프랑스 베이커리와 중식당 그리고 카페가 있는 곳
  • 2008/06/21 14:47
  • "아데나 가든(호접몽, 체디클럽, 베노아)"
  • 음식점명

    "아데나 가든(호접몽, 체디클럽, 베노아)"

    1인당 5만원 이하 | 영업시간(11:00~02:00) | 예약가능 | 포장가능 | 주차가능 |

    업종 중식
    상황 브런치 , 데이트/프로포즈 , 모임/파티 , 드라이브/나들이 , 이색/퓨전 , 독립공간 존재
    주소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전화번호
    031-726-0099
    추천도 별표on 별표on 별표on 별표on 별표on 평가결과
    별표on 별표on 별표on 별표on 별표on
    맛집 평가하기

텍스트모드 아이콘모드


 

가끔은 신비로운 장소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일상을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으면 정자동에 있는 ‘아데나가든(ADENA GARDEN)’에 가면 좋을 것이다. 이곳은 작지만 신비로운 외국이다. ‘아데나가든’이란 이름아래, 고급 중식당인 ‘호접몽(胡蝶夢)’과 정통 프랑스식 베이커리 ‘베노아(BENOA)’, 바와 카페를 겸비한 ‘체디클럽(CHEDI CLUB)’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국적불문이다. 한국에 있지만 한국이 아니다. 새로 창출된 하나의 독립된 세계나 다름없다.

 




 

 

 

 

아데나 가든을 찾아가려면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에서 하차, 3번 출구로 나와 두 블록쯤 직진해야 한다. 걸어가기에는 버스 한 정거장 정도로 다소 멀 수도 있다. 대림아크로텔을 지나 대로변에 삼성 아데나펠리스가 있는데, 아데나 펠리스에서 우측으로 꺾어 들어가면 아데나루체가 나온다. 아데나가든은 아데나루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아데나가든으로 내려가는 길 계단에는 진시황릉에서 갓 출토된 것 같은 병사와 병마가 지키고 서있다. 정원이 제일 먼저 보인다. 정말 멋지게 꾸며놓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정원에서 커피한 잔 하고 싶게 만들 정도이다. 연못도 있고 안에는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다. 야외 정원에서는 호접몽의 식사는 할 수 없고, 체디클럽의 메뉴만 가능하다고 한다.

 




 

 

아데나가든 입구로 들어가면 신비로운 동굴과 같은 길이 있다. 이곳이 베노아다. 동굴과 같은 길 양 옆에는 구워낸 빵이 올려 져 있다. 베노아는 프랑스 출신의 파티시에 네 명이 빵을 만든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의 맛을 볼 수 있다. 밀가루와 노르망디산 버터 등 주재료는 외국에서 직접 들여온다고 한다. 베노아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한다.

 




 

 

 

카운터를 가운데로 끼고 오른쪽은 체디클럽, 왼쪽은 호접몽이다. 호접몽 역시 고급스러운 중식당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접몽의 음식은 중국 후난성 방식을 선보인다. 우리나라에서 후난식 중국요리를 선보이는 곳은 호접몽이 최초다. 후난지방요리는 쓰촨성 방식 요리 못지않게 맵다. 후난지방에서 나는 등룡고추를 많이 사용해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홍콩에서 요리하던 후난성 출신의 요리사 4명이 주방을 맡고 있다. 11시부터 15시까지, 18시부터 22시까지가 식사 가능시간이다.

 





 

 

호접몽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체디클럽은 카페 및 바(Bar)다. 입구 벽면 전체가 와인병으로 꾸며져 있다.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명이 환상적이다. 낮에는 브런치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사용되며, 저녁에는 칵테일과 와인도 즐길 수 있는 바로 변한다. 11시 30분부터 14시 사이에만 체디 브런치(1만5천원) 주문이 가능하며, 14시부터 18시까지는 체디 애프터눈 티(1만원)를 주문할 수 있다. 체디클럽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체디클럽에서 커피와 조각케익을 맛보았다. 조각케이크는 베노아에서 만든 것을 사용한다. 케이크의 맛은 정말 환상적이다.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며 신선하다.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던 맛이다.

 

아데나가든 테두리에 호접몽, 체디클럽, 베노아가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두 군데나 세 군데를 동시에 이용해도 계산은 한곳에서 한다. 분위기 좋고 멋진 곳에서 식사나 차 한 잔 하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을 곳이다. 예약, 포장, 주차 모두 가능하다. 인근에 테디베어박물관, 탄천, 단국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이 있다.

    주변볼거리
    NO-image테디베어박물관, 탄천, 단국대학교, 경원대학교

    정자동,아데나루체,아데나가든,호접몽,체디클럽(CHEDICLUB),베노아(BENOA),베이커리,,산시성

    imcook(withimcook)님의 최신 맛집

    • 봄날의 ...

    • 가배나루

    • 평안도만...

    관련 쿡위키 보기
    (음식이야기) 퐁듀, 빵 조각 떨구면 '키스'가 벌칙 최종업데이트 일자 : 2008-09-30

    목록